20110704 태국 북부에서 현재 재배 생산하고 있는 각종 유기 농산품에 대하여 IOD 농장에서는 [일본인 마을]을 특별 개방하여 체험 농장과 연수 시설 그리고 비즈니스 농경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국 북부의 미얀마에 가까운 멧소드에서 유기 농업의 장기체류 연수와 체험 농장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일본인 마을입니다. 이 농장에서 장기체류를 통하여 미리 유기 농업

을 배우고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체험 농장 종료후 이 땅에서 농지를 임대하여 농업 비즈니스에 참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도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재배 면적에 대해서는 점차적으로 증대하는 것도 가능하여 장래 대규모 농원을 목표로 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대응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농원 운영에 대해서는 저희 회사 농업 박사가 상주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 농업기술에 대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농원에서는 커피 농원, 천연 고무 농원, 마카다미안너트 농원, 망고 농원, 녹차 농원, 파인애플 농원, 허브 농원, 패션 농원, 고추 농원, 감자 농원, 낙농 등 많은 유기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재배 생산에 자신이 스스로 본격적으로 관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농지의 장기적인 사용에 관련되는 비용은 비교적 저렴하게 제공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조건을 결정하겠습니다.

수확된 농산품은 당사의 판매 유통망을 통하여 전 세계 시장에 공급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농업 비즈니스로서 자립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 나갑니다.

해외 장기체재는 현재는 인생의 선택사항으로서 일반적인 일이 되었습니다만 그 본연의 자세는 여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만 해외에서 보내는 체류」 「정말로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체류」장기체류의 본연의 자세를 다시 한번 더 살펴보는 것도 매우 소중한 것이 되어 왔습니다.

「일 하는 것이 명확하게 있고, 사회공헌에도 참가할 수 있고, 할 수 있으면 좋은 목표가 있으면 좀 더 좋네요.」현지 농민들과 함께 농업 재배 생산을 통해서 매일 매일의 생활에서 사는 의미를 찾아내어 사는 보람을 가진 충실한 인생을 만나게 해 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을 하는 것은 이러한 (인생의) 수단에 해당합니다.」라고 슬로우 라이프(느긋한 인생)은 멋진 시간의 사용법입니다.

최고의 충실감에 잠길 수 있습니다. 스스로 만든 농산품은 판매해도 좋고 일본의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것도 좋고 어떠한 방식으로도 좋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쌓여서 당신의 덕을 쌓는 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식량 생산은 장래에는 엄청난 가치가 생겨 매우 중요한 것이 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의 농업에의 참가는 어떻습니까. 상당히 즐거울 것으로 생각하고 훌륭한 시간의 사용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전용의 협동농장

, 연수 시설, 농업 연수, 체험 농업, 농업 생산, 장기체류에 관심이 있는 회사와 각종 단체, 지방 공공기관, 농업에 흥미가 있는 개인 등 문의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입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도차이나 유기 농업 개발 센터(IOD) 대표 시노다 슈우지